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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차 추경’ 확실시…이번 주 2차 비상경제회의

추경이 통과된 다음날, 민주당은 곧바로 2차 추경 논의를 공식화다.

2차 추경은 다음 달 총선 이후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, 이번 추경에서 11조7000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.

1차 추경에서 정부안과 비교해 2조원 이상의 세입경정(세수 부족 예상분 보충) 예산이 삭감된 데다 재난기본소득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.

2차 추경 논의는 4·15 총선 이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. 편성 시점은 5월이 일단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.

세계 경기 침체가 길어질 거란 우려가 확산되면서, 1차 추경으론 충분하지 않다는데 당·청이 공감대를 이뤘다.

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"현재 각 지자체별 세제 잉여금 등 재원 여력을 파악하는 과정을 마쳤고, 중앙정부 차원의 논의가 남았는데, 아직 그 방향은 결정되지 않았다"고 밝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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